5월 27일(수) 1순위 해당지역, 28일(목)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진행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동 규모…전용 39~150㎡, 총 1,515세대 공급
써밋 더힐 야경 투시도[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27일(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원에 들어서며,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동, 전용면적 39~150㎡ 규모로 조성되며 총 1,515가구의 대단지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전용 39·49·59·84㎡ 타입 4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 일정은 27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를 시작으로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금)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의도(YBD)와 강남(GBD)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한 정거장 거리의 동작역에서는 4·9호선 환승이 가능해 광화문 등 도심권(CBD) 이동도 편리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작대교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수월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전반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흑석동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다.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은로초·흑석초·흑석고와 함께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숭실대학교 등도 가까이 자리한다. 여기에 반포·방배 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이번 단지에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이 적용된다. 커튼월룩 외관과 브랜드 특화 입면 디자인을 통해 세련된 외관을 구현할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해 채광과 통풍, 프라이버시를 높였고, 세대당 약 1.68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마련해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3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탁구장, 당구장, 클라이밍 공간,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돼 입주민들이 도심 전망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합 학습공간인 ‘흑석서재’를 비롯해 라이브러리카페,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시네마, 1인 공유오피스, 단지 내 어린이집 등 교육·문화 특화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써밋 더힐’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마련된 ‘써밋 갤러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