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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레일 “서소문 사고 관련 27일 열차 운행률 80% 수준”

중앙일보

2026.05.26 18:34 2026.05.2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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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앙포토

코레일. 중앙포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 열차 운행률이 80%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이 조정되면서 KTX와 무궁화호 등 열차 130여개의 운행이 중단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됐다.

이날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원래 683회에서 552회로 131회가 중지될 걸로 보여 운행률은 80.8%로 예상됐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기존 331회에서 245회로 운행이 줄면서 운행률이 74%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또 ITX-새마을·마음과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352회에서 307회로 줄어들어 운행률이 87%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운행 조정 승차권을 환불할 경우,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으며 신용 결제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코레일 측은 서울시의 사고 복구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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