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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운티 26-27 회계연도 예산안 발표

San Diego

2026.05.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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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안전 강화
노숙대책 확대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2026~27회계연도 권고 예산안을 발표했다. 총예산 규모는 91억 달러를 넘어 현 회계연도보다 약 6% 증가했다.
 
카운티 행정책임자(CAO)가 공개한 예산안은 공공안전과 보건.복지 서비스 유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발의안 36(Proposition 36) 시행에 따른 치안강화와 정신건강 치료 확대 노숙자 대응 공공보건 및 인프라 투자 등이 핵심이다.
 
예산안에는 행동건강 치료와 24시간 지원시설 운영에 1억7600만 달러 저렴한 주택 및 지원주택 사업에 9310만 달러 도로 안전 및 유지보수에 2억6590만 달러가 각각 배정됐다.  
 
또 티후아나강 오염문제 해결과 해양오염 저감을 위한 수질보호 사업에도 2560만 달러가 투입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오는 6월23일까지 예산안을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접수는 6월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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