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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리, pg 단말기 '10분 즉시입금' 서비스...카드결제 가맹점에게 카드 단말기 최저 수준 수수료 지원

디지털 중앙

2026.05.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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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리, pg 단말기 '10분 즉시입금' 서비스...카드결제 가맹점에게 카드 단말기 최저 수준 수수료 지원
카드 결제대행(PG) 전문기업 서포트리가 카드 단말기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대금을 10분 이내에 입금하는 ‘즉시입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 정책과 함께 공휴일·명절에도 정산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미지 제공 : 서포트리]

[이미지 제공 : 서포트리]

이번 서비스는 소비자가 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금액이 10분 이내 가맹점 계좌로 자동 입금되는 방식이다. 기존 PG 정산 구조처럼 며칠씩 대금을 기다릴 필요 없이, 결제와 동시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식업·소매업처럼 자금 회전이 중요한 업종에서는 실질적인 운영 효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매출 발생 이후 정산까지의 시차를 최소화함으로써 재료비 결제, 급여 지급, 임대료 납부 등 일상적인 자금 집행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수수료는 정산 주기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즉시입금처럼 빠른 정산을 선택할수록 수수료율이 높아지고, 정산 주기가 길어질수록 비용 부담은 낮아지는 구조다. 사업장은 자금 상황에 따라 정산 속도와 수수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공휴일과 명절에도 정산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기존에는 연휴 기간 동안 카드 매출 입금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지만, 서포트리는 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정산 서비스를 제공해 자금 흐름 단절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 대상에는 별도의 업종 제한이 없다. 카드 결제가 발생하는 사업장이라면 음식점, 카페, 미용업, 소매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단말기 약정, 위약금, 기기 비용 등을 지원해 초기 도입 부담도 낮췄다.
 
서포트리는 자체 애플리케이션 ‘P플(피플)’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앱에서는 카드 매출 내역과 일·월별 정산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지갑 기능도 무료 지원한다. 결제·정산·매출관리·자금 보관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무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분기별 카드 매출 신고를 지원하고, 카드 수수료 공제 내역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세 사업자의 세무 처리 부담을 줄이고 매출 누락 우려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서포트리 관계자는 “결제부터 정산, 세무까지 사업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결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내용은 검색포털에 ’서포트리‘검색 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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