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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동서’ 기성용 응원 위해 포항 방문..“벌써 노장이라니, 세월 빨라” (김강우)

OSEN

2026.05.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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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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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강우가 기성용을 응원하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27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는 ‘“저희 진짜 친하냐고요?” 기성용 김강우, 드디어 밝혀진 두 남자의 진짜 관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강우는 동서인 기성용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포항을 찾았다. 다행히 경기는 승리했고, 김강우는 “이번에 지면 위험했다. 홈에서 지면 타격이 크다. 제가 시구해도 그렇고 제가 경기장에 오면 이긴다”라며 뿌듯해했다.

옛날부터 팬이었다는 김강우는 “기성용 선수가 벌써 노장이라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 예전에 푸릇푸릇한 20살이었는데 제가 예전에 서울에서 뛸 때부터 팬이어서 저랑은 아무 상관 없었죠. 가족이 아니었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다”라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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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김강우는 기성용을 만나 횟집을 찾았다. 가자미회와 물회, 가자미 구이 등 푸짐하게 주문한 뒤, 김강우는 “우리는 날 거 되게 좋아한다. 근데 무영 씨랑 혜진 씨를 날 거 못 먹는다”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여자분들이 원래 해산물을 좋아하는데”라고 했고, 김강우는 “그래서 저도 집에서 시키면 혼자 먹고 여기도 혼자 시켜 먹고 그냥 둘이 먹자 이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강우 KIMKANGWOO’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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