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응원단장과 공식 응원석서 월드컵 직관 월드컵의 감동 현장…6월 11일부터 3차 패키지
크루즈여행닷컴
2026 월드컵이 미국.멕시코.캐나다 공동 개최로 열리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려는 한인 축구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북미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미주 한인들에게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월드컵 특유의 열기와 감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경험 자체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다"는 반응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객과 축구 동호회, 친구 모임 등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크루즈여행닷컴'과 'CCU Group'은 방송인 김흥국 응원단장과 함께하는 '2026 북미 월드컵 직관 + 멕시코 여행 패키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 관광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고, 북미 월드컵만의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 공식 응원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 응원하는 순간은 TV 중계로는 느끼기 어려운 현장의 전율과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패키지는 총 3차 일정으로 구성된다. ▶1차 일정은 2026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체코전 직관과 과달라하라 여행이 포함된다. ▶2차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한국-멕시코전 직관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3차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남아공전 직관과 몬터레이 여행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멕시코 현지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경기 응원은 월드컵 특유의 축제 분위기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경기장뿐 아니라 도시 전체가 월드컵 열기로 들썩이는 만큼,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북미 월드컵 현장을 직접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패키지 가격은 각 일정 기준 1인 1699달러이며, LAX 출발 왕복 항공권(LAX-GDL), 3성급 호텔 숙박, 컨티넨탈 조식, 공항 및 경기장 이동 차량, 월드컵 경기 입장권(Cat.3~4 대한민국 공식 응원석), 간단한 현지 시내 관광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일부 커뮤니티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 경기 일정이 확정될 경우 추가 경기 티켓 증정 이벤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북미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미주 한인사회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루즈여행닷컴 변 대표는 "월드컵 국가대표팀 직관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세대가 함께 평생 기억할 경험"이라며 "북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주 한인들에게 더욱 특별한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