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가 지난 21일 LA 한인타운에서 주택구입 박람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비영리 주택 상담 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대표 임혜빈)가 제30회 연례 주택구입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오는 6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카슨 커뮤니티 센터(801 E. Carson St. Carson)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한인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다운페이먼트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FACE는 21일 LA 한인타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세부 내용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FACE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LA시·LA카운티 대상 최대 16만1000달러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과 최대 3만2000달러 규모의 4대1 매칭 그랜트 프로그램 등이 안내된다. 또 다운페이먼트 0%, 개인 모기지 보험(PMI) 면제 혜택이 포함된 특별 융자 프로그램과 차압 예방 상담, 주택 수리 보조금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임혜빈 FACE 대표는 “현재 사전 등록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며 “주택 구입과 재정 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등록은 FACE 웹사이트(
facela.org)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