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유 이조이모터스24 대표이사가 지역 청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이지유 대표이사가 1억원 이상 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전국 3933호, 경기 394호로 가입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가입식은 5월 26일 수원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지유 이조이모터스24 대표이사,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김매옥 돌봄정책과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지원 사업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9년 서울 출생인 이지유 대표는 자동차 유통·모빌리티 분야 기업인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안전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자동차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건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는 철학을 강조해왔다.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관심을 가졌으며, 사업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번 기부 역시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청년 세대의 가능성과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이지유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은 함께 가야 한다고 믿는다"며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