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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상위 유소년팀 총출동… ‘2026 하늘내린인제 드림풋볼 페스티벌’ 성료

디지털 중앙

2026.05.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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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서 열린 ‘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이 전국 유소년 축구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미지 제공 : 드림풋볼]

[이미지 제공 : 드림풋볼]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최상위 유소년 축구팀 5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드림풋볼이 주최·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유소년 축구대회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림풋볼 공식 홈페이지 조회수는 10만 5,000건을 돌파하며 전국 유소년 축구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조직적인 팀 플레이, 뛰어난 개인 기량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경기들이 이어졌으며, 각 부문별 치열한 경쟁 속에 다수의 명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대회는 인제군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경기장 운영과 현장 안전 관리, 참가팀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이뤄졌으며, 인제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청정 자연환경 역시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드림풋볼은 이번 대회에서 실시간 경기 결과 확인 시스템과 현장 미디어 업데이트 운영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또한 경험이 풍부한 전담 심판진을 배치해 경기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참가 지도자들 사이에서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페스티벌형 프로그램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드림풋볼은 아빠부 풋살매치와 엄마부 승부차기 이벤트를 마련해 학부모와 선수단이 함께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장을 조성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실제로 대회 기간 동안 인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주요 상권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참가팀과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지역 상인들은 “대회 기간 지역 분위기가 활기를 띠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이널 A에서는 학년별 강팀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2학년부에서는 PEC 레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허준호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김동후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은 GS 경수클럽이 기록했으며 조재건 감독과 홍현이 각각 우수지도자상과 우수선수상에 선정됐다. 3위는 AAFC 남양주가 차지했다.
 
[이미지 제공 : 드림풋볼]

[이미지 제공 : 드림풋볼]

3학년부 우승은 KSA 풋볼클럽이 차지했다. 양은석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김준서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 GS 경수클럽에서는 김태준 감독과 김보경이 각각 우수지도자상과 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잠실 풋볼 아카데미는 3위를 기록했다.
 
4학년부에서는 TOP FC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진우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손승욱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 FC 모벤티스 블랙에서는 배지훈 감독과 이승규가 각각 우수지도자상과 우수선수상에 선정됐으며, GS 경수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5학년부 우승은 인유서구가 차지했다. 김민수 감독과 박하진이 각각 최우수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 LFK에서는 서동혁 감독과 임강우가 각각 우수지도자상과 우수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유나이티드는 3위를 기록했다.
 
6학년부에서는 FC 갈현이 정상에 올랐다. 신동진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윤수혁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 용인유나이티드에서는 이민규 감독과 안하율이 각각 우수지도자상과 우수선수상에 선정됐으며, 위례FC가 3위를 차지했다.
 
드림풋볼 최소영 대표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유소년 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과 한국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유소년 축구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페스티벌’은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 지역경제 기여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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