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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집에 일하시는 이모님 없다…"100% 직접 채운 냉장고 최초 오픈" ('자유부인')

OSEN

2026.05.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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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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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 만에 마침내 베일에 싸여 있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드디어 오늘 이 날이 되었네요. 처음에 유튜브 시작했을 때, 한 2~3주 있을 때부터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공개해라.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싸웠었어요”라며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이번 냉장고 공개에 대해 한가인은 “1년 반 만에 드디어 제 민낯보다. 제 민낯은 한 4~5번 공개가 되었는데요. 냉장고는 처음이다. 이거 하면서 저희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친정엄마와 함께 살림을 꾸리고 있는 탓에, 어머니가 "왜 냉장고를 공개하냐"라며 강하게 만류하셨다는 유쾌한 일화도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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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저희가 이제 일하시는 이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다 저랑 엄마가 직접 사서 먹는 제품들이고요. 오늘 저희 냉장고 안에는 광고가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며 100% '내돈내산' 청정 냉장고임을 인증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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