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다음 달 12·19·25일 서울 여의도본사 앞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외벽 초대형 디지털 전광판 '키스 스퀘어(KIS SQUARE)'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계방송을 볼 수 있다. 이 기간 주변에 응원존이 마련되고, 푸드트럭·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은 “시민들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여의도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