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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상에 황일두·조성배 교수

중앙일보

2026.05.28 08:02 2026.05.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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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일두(사진 왼쪽 셋째) 포항공대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넷째) 연세대 교수가 상을 받았다. 상금은 각각 2억원. 수당상은 삼양그룹을 창업한 고(故)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윤(맨왼쪽) 재단 이사장은 “끊임없는 탐구심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긴 두 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깊이 있는 연구와 후학 양성으로 수당상의 정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윤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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