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불법 도박 논란으로 KBO의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김동혁은 26~28일 독립리그 교류전 3경기에 모두 출장했다.
지난 26일 에히메MP와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27일 에히메MP전에서는 4타수 2안타 멀티 히트와 함께 1타점을 기록했다. 28일 도쿠시마IS와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 교류전 3경기에서 12타수 3안타(타율 .250)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28일 LG에 승리하면서 20승 1무 28패가 됐다. 시즌 49경기를 치렀다. 출장 정지 해제까지 딱 1경기 남았다. 김동혁은 30일 NC전부터 KBO리그 경기에 출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