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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는 80세 여성, 한인타운서 일주일째 실종

Los Angeles

2026.05.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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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4가와 버질서 마지막 목격
치매ㆍ당뇨 앓아…실버 얼럿 발령
LA경찰국(LAPD)이 공개한 실종 여성 분신 파니치시리(80)씨. 경찰은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앓고 있는 파니치시리씨가 지난 22일 한인타운 인근에서 실종된 뒤 일주일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LAPD]

LA경찰국(LAPD)이 공개한 실종 여성 분신 파니치시리(80)씨. 경찰은 알츠하이머와 치매를 앓고 있는 파니치시리씨가 지난 22일 한인타운 인근에서 실종된 뒤 일주일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LAPD]

LA 한인타운에서 80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 수색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분신 파니치시리(Boonsin Phanichsiri·80)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쯤 4가와 버질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일주일째 연락이 끊긴 상태다. 경찰은 28일 실버 알럿(Silver Alert)을 발령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파니치시리씨는 알츠하이머와 치매, 당뇨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들이 안전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니치시리씨는 키 5피트4인치, 몸무게 140파운드 정도이며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회색빛 머리카락 모습도 확인됐다.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LAPD 올림픽 경찰서 (213-382-9102) 또는 실종자 수사대(213-996-1800)로 연락하면 된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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