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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AS ‘2026 호주 조기 유학 박람회’ 6월 20일 개최

중앙일보

2026.05.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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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환경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자녀의 해외 조기 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많아지면서 신뢰도가 높은 정식 교육 기관의 정보를 국내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호주 조기 유학 전문 AEAS가 오는 6월 20일 '2026 호주 조기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41년 이상의 운영 역사를 가진 AEAS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에서 연 1회 열리는 행사다. 호주 명문 K-12 학교 12곳의 입학 담당자가 직접 한국을 찾아 학부모 및 자녀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 바스티유 룸에서 열리며, 입장료뿐 아니라 주차도 무료다. 사전 신청은 호주 조기 유학 박람회 페이지에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확인 e메일을 통해 입장 QR 코드가 발송된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유학원이 아닌 호주 학교가 직접 방문한다는 점이다. 최상위 12개 학교의 입학 담당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학교별 특징을 직접 비교하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박람회 전 AEAS 시험에 응시한 뒤 부스를 방문하면 성적을 기반으로 한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한 자리에서 ▶다양한 학교 환경 ▶기숙사 옵션 ▶교육과정 경로 ▶과외 활동 기회를 살펴볼 수 있다. 실제 대면 상담을 통해 각 학교의 기대 수준, 교육 방식, 자녀에게 적합한지 여부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EAS 담당자가 현장에 참여해 호주 조기 유학 플랜 수립과 시험 관련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문 통역사도 배치돼 언어 장벽 없이 상담에 집중할 수 있다.

AEAS 관계자는 "자녀의 호주 조기 유학을 고려 중인 학부모라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에서 직접 호주 명문 학교 입학 담당자를 만나고 자녀에게 맞는 유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박람회 경험을 위해 사전 등록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전 신청 방법은 호주 조기 유학 박람회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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