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은 앞서 ‘대환장 기안장’에서도 직원으로 출연하며 제작진들과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바 있다. 이에 ‘유재석 캠프’에서도 다시 그를 직원으로 섭외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소민 PD는 “‘기안장’ 때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기안84 씨와의 케미와 유재석 님과의 케미가 다를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같은 민박 예능에 같은 사람이 출연했는데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색다른 재미포인트라 생각했고, 한번 경험해 본 사람이 경력직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안정감도 있을것 같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예은은 ‘유재석 캠프’ 5회에서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그는 지난해 건강 이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바. 이런 가운데 지예은은 “원래 한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했다”고 심각했던 상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이소민 PD는 “저희도 그래서 촬영 직전에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컨디션을 체크했다”며 “다행이 빠르게 회복하시는 상황이었고, 2박 3일 일정이 무리 없다고 말씀 하셔서 ‘다행이다’ 하고 같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