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李대통령 부부도 사전투표 마쳤다…첫날 반나절만에 263만명 투표

중앙일보

2026.05.28 20:42 2026.05.28 23: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다.



반나절만에 263만명 투표…전남 12.3%, 대구 4.5%

첫날 사전투표 참여자는 반나절만에 263만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63만3446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5.90%다.

이는 4년 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32%)과 비교했을 때 0.58%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2.3%)이고, 전북(10.31%), 강원(7.59%), 광주(7.2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4.57%를 기록한 대구이고, 이어 경기(4.86%), 인천(5.09%), 부산(5.35%) 등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투표율은 5.51%다. 사전 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김은빈([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