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전자책 플랫폼 '미북'이 내신 및 수능 교재 E북 라인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사진 메가스터디교육]
교육 전문 기업 메가스터디교육(대표이사 손성은)이 운영 중인 학습용 전자책(E-BOOK) 플랫폼 '미북(meBOOK)'이 ▶최근 YBM·NE능률 영어 교재 입점 ▶개념원리 패키지 판매 ▶러셀학원 강사 교재 E북화 등을 통해 고등 학습 시장 내 디지털 학습 환경 강화에 나섰다.
먼저 미북은 교육기업 YBM과 NE능률의 주요 영어 학습 콘텐트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한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활용 가능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영어 문법·독해·듣기·어휘·서술형 등 내신 및 수능 대비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YBM의 중고등 영어 참고서와 수능 영어 교재, TOEFL iBT 대비 교재, 영어 어휘 학습서와 더불어 NE능률의 중등 영어 교재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목적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학습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등부터 고등, 수능 및 심화 학습까지 이어지는 연계 학습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미북은 수학 대표 참고서 브랜드인 개념원리의 주요 교재를 묶은 E북 패키지 판매를 선보이며 통합형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수학 과목별 개념서와 RPM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 구매 시 시험 5분 전 핵심 개념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핵심개념팩'을 특별 증정한다.
해당 부록은 E북 형태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미북의 듀얼 화면, 필기, 스크랩 등 다양한 학습 기능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북은 러셀학원 소속 강사진의 강의 중심 교재를 E북 형태로 전환하며, 인지도 높은 학습 콘텐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학원가 강사 콘텐트를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북이 준비 중인 강사 코멘트 기능과 실시간 필기 공유 기능은 해당 강사 교재와 연계하여 보다 확장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 미북 관계자는 "학습 콘텐트의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전자책 기반 학습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출판사 및 강사진과 협업을 확대해 디지털 학습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