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팀 안방마님 화끈하네! 강민호, 이틀 연속 홈런 폭발…삼성, 4회말 6-0 리드 중 [오!쎈 대구]
OSEN
2026.05.29 03:5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두 삼성 라이온즈의 안방마님 강민호의 방망이가 뜨겁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강민호는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박승규-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전병우-포수 강민호-유격수 이재현-2루수 박계범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다.
전날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던 강민호는 이날도 장타 본능을 뽐냈다.
강민호는 1-0으로 앞선 4회 선두 타자 전병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간 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좌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두산 선발 잭로그의 1구째 직구(144km)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25m.
한편 삼성은 강민호의 좌중월 투런 아치를 비롯해 김지찬과 구자욱의 1타점 2루타, 상대 실책으로 4회말 현재 6-0으로 리드 중이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