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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NO" 김소영, 호흡기 착용한 긴박한 출산→오상진 붕어빵 아들 공개('편스토랑') [어저께TV]

OSEN

2026.05.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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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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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둘째 아들 출산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소영의 둘째 출산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출산을 앞둔 오상진은 "순산해야 할 텐데 걱정된다. 엄마와 아들, 제발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며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둘 다 긴장을 많이 한 상태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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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도 김소영은 첫째 딸의 영어 숙제까지 남편에게 부탁하는 등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오상진은 "한 번 겪어보니까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정말 없더라"며 "첫째 때도 느꼈지만 응원해주고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밖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옆에서 보면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다"고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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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한 뒤에는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됐다. 김소영은 호흡기를 착용한 채 출산에 집중했고, 손등에는 수액 바늘이 꽂힌 상태로 힘겨운 시간을 버텼다.무엇보다 김소영은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소리를 거의 내지 않았다.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이유로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둘째를 만나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시간이 흐를수록 지쳐가는 모습이 역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력을 다한 끝에 마침내 모두가 기다리던 순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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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일, 건강한 아들 '수동이'가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태어난 것. 출산 당일 저녁 김소영은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 그 한 가지만 바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오상진 역시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다만 오상진은 "사실 순산은 아니었다"며 "여러모로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혀 출산 당시 쉽지 않았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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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며칠 후 아들과 함께하는 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둘째 아들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아빠를 꼭 닮았다"며 놀라워했고, 시청자들 역시 "오상진 판박이", "너무 예쁘게 태어났다"며 축하를 보냈다.

새 가족을 맞이한 오상진·김소영 부부에게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편스토랑'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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