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구의 신’ 오타니 미쳤다! 2G 연속 홈런 폭발→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OSEN
2026.05.29 19:59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후광 기자]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3연전 1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는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의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 낮게 들어온 87.8마일(141km) 스플리터를 공략해 비거리 374피트(114m) 우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타니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최근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은 순간이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홈런을 앞세워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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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광([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