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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범 잡아놨다”…유명 유튜버 집 찾아가 벨 누른 40대女
중앙일보
2026.05.29 20:55
2026.05.3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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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유명 유튜버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9시 53분쯤 고양시 덕양구 한 아파트에 거주 중인 유튜버 B씨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여러 차례 누르는 방법으로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스토킹한 사람을 잡아놓았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자신이 해당 유튜버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B씨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긴급 응급조치 1호(100m 이내 접근금지) 및 2호(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결정했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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