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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오디션서 ‘20cm’ 킬힐 소화..발목 완전히 꺾여 “미치겠더라” (‘소라와 진경’)[핫피플]
OSEN
2026.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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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20cm 하이힐 높이에 당황했다.
31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개별 오디션을 진행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이 참여한 오디션은 레이디 가가와 틸다 스윈튼 등이 사랑하는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두주자 브랜드 오디션이었다. 음산한 배경 음악 속 모델들의 특이한 워킹이 펼쳐졌는데, 홍진경 역시 음악에 맞춰 과감하게 엑스자 워킹을 선보였다.
급기야 옷 피팅까지 진행했고, 홍진경은 무려 20cm 하이힐을 신게 되자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사진]OSEN DB.
너무 높은 굽에 발목이 완전히 꺾어진 상황. 그럼에도 홍진경은 침착하게 균형을 잡으며 걷기 시작했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에 디자이너는 사진 요청까지 했고, 홍진경은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김원훈은 “저는 힐을 신어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계단을 하나 밟고 올라와 있는 느낌이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높은데 휘어있다. 신발이 되게 불안정했다. 빨리 워킹하면 차라리 낫다. 천천히 걸으려니까 미치겠더라”라고 토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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