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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들이 없구나!" 허영만, 먼저 음식 집은 씨야 식사 예절에 버럭 ('백반기행')[순간포착]

OSEN

2026.05.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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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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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씨야가 만화가 허영만으로부터 식사 예절을 지적당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약칭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화백이 씨야 멤버들과 전국 맛집들을 찾았다. 

이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의 한 백합찜 식당이 허영만 화백과 씨야를 사로잡았다. 백합찜의 국물을 즐기기 위해 조개를 하나하나 은박지로 싼 모습에 씨야는 "우와" 감탄을 쏟아내며 빠르게 조개를 집어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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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씨야 멤버들이 하나씩 조개를 먹는 사이, 허영만 화백은 사진을 찍느라 맛도 보지 못했던 상황. 허영만은 "버릇들이 없구나.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 먼저 다 먹고"라며 버럭했다. 씨야 멤버들은 즉각 "죄송하다. 드신 줄 알았다"라며 손을 멈췄다. 

다행히 상황이 심각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 여러 차례 식당을 이동하며 식사를 이어왔던 상황. 허영만 화백 또한 웃으며 상황을 넘긴 것이다. 

이어 그는 "술만 먹고 취하는 게 아니라 백합 국물 먹고도 취한다"라며 음식 맛에 취했다. 또한 그는 맛집 탐방을 부러워 하는 씨야 멤버들에게 "내 이름 말하고 먹고 가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훈훈함을 더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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