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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4살 아들 피아노 실력에 “AI 조작” 논란 일자 해명

중앙일보

2026.06.01 00:37 2026.06.0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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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아들. 유튜브 채널 캡처

문희준 아들.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문희준이 자신의 4살 아들이 피아노를 치는 영상에 AI로 조작한 이미지라는 의혹이 일자 해명했다.

지난달 29일 ‘재미하우스’ 유튜브 채널에는 AI와 관련해 문희준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문희준의 아내 가수 소율은 문희준에게 “우리 재미있는 거 해보자. 오늘 하루는 AI가 계획해 주는 대로 살아보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난 개인적으로 AI를 좋아하지 않는다. 얼마 전 희우가 피아노를 치는 쇼츠를 올렸는데 ‘AI 아니냐’며 의심하는 댓글이 아주 많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최근 문희준은 해당 유튜브 채널에 4살 아들 희우가 피아노 치는 영상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희우는 유튜브를 보고 독학으로 피아노 치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본 네티즌 중 일부가 “AI 조작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문희준은 “우리 영상만 그런 게 아니다. 믿기 힘든 장면이 보이면 일단 AI로 의심하더라. 뭐가 진짜인지 헷갈리는 세상이 온 것 같다”라며 우려했다.

문희준은 지난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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