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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에프앤지, 현장 위생·방역 관리체계 강화

중앙일보

2026.06.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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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광에프앤지]

[사진 대광에프앤지]

김치 전문 농업회사법인 ㈜대광에프앤지(대표 안광수)가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생산 현장의 위생·방역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대광에프앤지는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 검사, 출하까지 전 공정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배추·마늘·생강·대파·양파 등 주요 원재료에 전용 세척·소독 공정을 도입해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보다 안전한 원재료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원재료 검수 절차를 강화하고 절임 공정의 염도 관리 기준을 재정비했으며,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를 확대해 제품의 균일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운영체계 역시 재정비해 중요관리점(CCP)과 추가 관리 항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외부 식품안전 전문기관과의 위생 컨설팅도 도입했다. 정기 점검과 개선 자문을 통해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대광에프앤지]

[사진 대광에프앤지]


내부적으로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위생지킴위원회’를 신설해 정기 점검과 위험요인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산시설과 원료 보관구역 등에 대한 방역·소독 관리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생물 검사의 자체 내재화를 추진해 주요 위생지표에 대한 자체 분석 역량을 확보하고 품질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광수 대광에프앤지 대표는 “식품안전은 기업의 기본 책임"이라며 "원재료 관리부터 생산, 검사, 출하까지 전 과정의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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