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은 양상국을 위해 지인을 불렀다고 밝혔다. 상대는 한국 생활 3년차인 일본인 여성. 여성이 들어오자 양상국은 얼어붙은 모습으로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말을 더듬기도.
[사진]OSEN DB.
양상국은 여성을 위해 맥주잔과 시원한 맥주를 빠르게 챙겨왔고, 여성은 “이런 거 챙겨주는 거 좋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술을 못 마신다는 양상국은 “제가 술을 안 마시니 집까지 데려다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어필했다. 양상국은 음식을 여성의 접시에 놓아주었고 여성은 박수를 치며 “이렇게 해주는 것 좋다”라고 칭찬했다.
여성은 양상국의 외모가 1등급이라고 평했다. 이어 일본에서 수요 있는 얼굴이라며 “일본에서 배우해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여성은 일본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고 밝혔다. 레이싱 선수로 활동 중인 양상국은 깨알 어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