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지만, 기대만큼이나 준비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늘어난 기대수명으로 은퇴 후 20~30년 이상을 보내는 시대가 되면서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의료.간병 대비, 자산 이전 계획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니티보험' 재무 전문가 그룹이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골든 에이지 재무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한다. 지난 1차 세미나가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된 데 이어, 참석하지 못한 한인들과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원하는 이들의 요청에 따라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주최 측은 "지난 세미나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행사에서 미처 다 나누지 못한 내용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전해드리고자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은퇴를 준비하거나 은퇴 생활 중인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무 전략과 자산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세미나는 오는 6일 오전 10시 30분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유니티보험 지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강연에서는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자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위한 어누이티(Annuity) 활용 방안 ▶은퇴 계좌(401k.Rollover)의 효율적인 관리 전략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장기 간병(Long-term Care) 대책 ▶절세를 고려한 RMD(최소 의무 인출) 전략 ▶자산 이전과 상속 계획의 핵심인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회원인 양유신(Yooshin Yang), 백해나(Hanna Paik), 황그레이스(Grace Hwang) 에이전트가 나선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복잡하게 느껴지는 금융 용어와 은퇴 전략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며 "참석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은퇴 및 자산관리 정보를 담은 '레거시 플래닝(Legacy Planning)'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 후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