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에서 성경 예언을 주제로 한 특별한 집회가 열린다.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LA 올림픽 교회에서 개최되는 '2026 남가주 지역 연합 특별전도부흥회'에는 한국에서 예언 세미나 강사로 널리 알려진 진리횃불교회 김대성 목사가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이번 집회는 '역사의 종말에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를 주제로 성경 예언에 나타난 인류 역사의 흐름과 종말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김대성 목사는 "남가주 지역 교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초청해 주신 남가주연합장로회와 집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올림픽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 역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는다"며 "성경 예언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시"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성경의 예언은 이미 성취됐거나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일어날 역사적 사건들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집회를 통해 성경 예언에 나타난 지구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집회에 참석하면 성경 예언에 나타난 지구 역사의 시작과 마지막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