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오는 6일(토) '은혜 커뮤니티 건강 축제'를 연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회(150 S. Brookhurst Rd) 비전센터 로비에서 진행될 행사는 의료선교국(국장 김영수)가 주관한다.
김 국장은 "건강 축제엔 커뮤니티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 축제에선 무료 검사와 간단한 진료, 전문의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약간의 실비를 내면 혈액검사 등을 통해 더 정밀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될 검사 항목은 ▶혈액 ▶소변 ▶각종 암(종양) 표지자 ▶무료 골다공증 ▶무료 초음파 검사(경동맥) 등이다.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방 관련 전문의 상담, 여러 건강보험사 관계자의 메디케어 포함 보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2~3주 후 전문의들의 소견서와 함께 각 가정에 우편으로 전달된다.
김 국장은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건강 축제에서 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각종 검사를 원하는 이는 행사 당일 아침에 금식해야 한다.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