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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드라마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 글로벌 동시 공개

중앙일보

2026.06.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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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 제작사 ‘짠이앤엠’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PEACE CHALLENGE GROUP(피스챌린지그룹)이 공동 제작한 오리지널 로맨스 코미디 숏폼 드라마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가 글로벌 동시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숏폼 콘텐트 시장 확대에 맞춰 짠이앤엠이 직접 기획·제작을 총괄하고, 피스챌린지그룹이 글로벌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했다. 화장품 브랜드 미다(MIDHA)와 ㈜프리즘코리아가 제작을 지원했다.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는 금지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오해, 복수와 설렘이 교차하는 이야기를 빠른 호흡과 강렬한 몰입감으로 풀어낸 글로벌형 숏폼 로맨스 코미디다. 숏폼 콘텐트에 최적화된 템포와 영화 같은 연출 감각으로 짧은 러닝타임에도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다.

연출은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이 박성광이 맡아 특유의 감각적인 코미디와 리듬감 있는 전개를 완성했다. 극본은 박소미 작가가 집필했다.

주연은 배우 정서하가 맡았다. '차도연' 역으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정서하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데뷔한 이후 ‘꽃보다 남자’ ‘별난 며느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나비효과’ ‘손’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차영철 피스챌린지그룹 회장은 “K-드라마 기반의 숏폼 콘텐트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를 글로벌 플랫폼에 동시 공급한 것은 새로운 K-콘텐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짠이앤엠 역시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제작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K-콘텐트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약혼자의 동생을 사랑한 게 죄일까요?’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 릴숏(ReelShort), 캐치플레이(CatchPlay), 레진스낵(Lezhin Snack)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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