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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산림치유원서 체험형 인성교육 진행

중앙일보

2026.06.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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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성인학습자들이 5월 30~31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 ‘숲에서 찾는 교양과 성찰’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성인학습자들이 5월 30~31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된 ‘숲에서 찾는 교양과 성찰’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5월 30~31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성인학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성교육인 ‘숲에서 찾는 교양과 성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숲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른 참가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인생단어 소통법’ 워크숍에서는 자신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성찰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팀별 인생단어 숲지도 만들기와 비전 문장 작성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영순 대구보건대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학습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학습 동기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성찰 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소통 역량과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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