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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채용 떨어져서…공무원에 의자 던지며 “죽여버린다” 난동

중앙일보

2026.06.02 00:14 2026.06.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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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선발에서 탈락한 데 불만을 품고 행정복지센터에서 비품을 부수며 난동을 부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8시40분쯤 파주시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의자를 던져 센터 내 공용 비품을 파손하고 공무원에게 “죽여버리겠다”고 고성을 지르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기간제근로자 채용에 신청했는데 떨어져 찾아갔고 대화 중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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