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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용산서 ‘건축주 김제니’ 건물 발견...“우리 동네 짱이죠?”

중앙일보

2026.06.0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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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배우 황정음이 용산에서 가수 제니가 소유한 건물을 발견했다.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운동(당)하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황정음은 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집을 나섰다. 이태원 역에 하차한 황정음은 공사 중인 한 건물을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그는 "제니가 산 건물 같은데 부수고 짓나 보다"라고 말했다. 공사 안내 표지판에는 "건축주 김제니"라고 적혀 있다. 황정음은 "정확하지? 우리 동네 짱이죠?"라며 뿌듯해했다.

지난해 제니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총 200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쓰이던 건물인데, 제니는 이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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