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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TUG Campus 실증센터’ 착공

중앙일보

2026.06.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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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가 6월 1일 캠퍼스 내 TUG Campus 아웃도어 교육·연구시설 구축 부지에서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착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가 6월 1일 캠퍼스 내 TUG Campus 아웃도어 교육·연구시설 구축 부지에서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착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6월 1일 캠퍼스 내 TUG Campus 아웃도어 교육·연구시설 구축 부지에서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착공식을 열고 센터 조성에 들어갔다. 착공식에는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교직원·학생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 ▶축사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TUG(The Unmanned Ground) Campus 구축 사업’이다. 인공지능(AI)·드론·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교육·연구·실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국립창원대는 첨단기술 분야 실증과 산학연 협력 연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TUG Campus는 교육·연구·실증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캠퍼스 모델로 조성된다. 대학은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넓혀 미래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 총장은 “TUG Campus는 미래 첨단기술 교육과 연구를 이끌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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