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원장 강원택·사진)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 한국-유럽 협력 방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일 심포지엄은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11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은 서울대 우석경제관에서 진행된다.
기조 강연자로 나서는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는 ‘고래들 사이에 낀 중견국: 유럽, 한국 및 그 너머의 외교적 변화와 이니셔티브에 대한 독일의 시각’을 주제로 발표한다. 자국 우선주의가 노골화한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중견국이 꺼내 들 수 있는 외교적 카드가 무엇인지 논의될 전망이다. 강원택 원장은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