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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내신? 이젠 안된다…대치동 ‘탐구력 비밀’ 캐왔다

중앙일보

2026.06.02 14:00 2026.06.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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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더중플-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가 중요해졌다는데, 초등 때 뭘 해야 할까요?”

2028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비율이 80.8%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도 정시를 줄이고, 수시를 확대했습니다. 특히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전년 대비 정시 선발 인원을 11% 줄였죠.

수시 확대는 곧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내신과 수능 점수만으로는 좋은 대학에 가기 어려워졌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학생부에 충실히 담아낸 학생이 유리해진 것이죠.

문제는 탐구력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찾고, 생각을 정리해 결과물로 완성하는 힘은 초등 때부터 차곡차곡 쌓여야 합니다. 실제로 영재교육원과 사립초에서는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 이런 역량을 키우고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합니다.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확신의 초등 탐구력: AI로 찾고, 보고서로 완성하는 탐구의 시작’ 클래스를 개최합니다. 초등 학부모 눈높이에서 달라진 입시 트렌드를 짚고, 영재교육원·사립초에서 이뤄지는 탐구 활동을 같이 해봅니다. AI를 활용해 아이의 질문을 탐구 주제로 발전시키고, 이를 보고서 형태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실전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최상위권 고교생도 주제 탐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헤맵니다.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수행평가도 많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잖아요. 그제야 ‘탐구력 좀 미리 키워둘걸’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죠.”

진로·진학 전문가인 박정준 팀유니온 대표는 “요즘 고교생의 가장 큰 고민은 탐구”라며 이렇게 말했다. 20년 경력의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대학 입학사정관 의무연수 강사로 활동했던 그가 수많은 학생을 만나서 확인한 현실이다.

탐구력은 최근 교육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량이다.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이후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통해 평가하는 핵심 학업 역량으로 떠올랐다.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자료를 찾아 확장·검증해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학생부에 담기는 수행평가와 독서, 각종 교내 활동을 통해 드러난다.
박정준 대표는 탐구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려면 탐구보고서, PPT를 만들어 정리해보고 발표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상조 기자

박정준 대표는 탐구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려면 탐구보고서, PPT를 만들어 정리해보고 발표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상조 기자

문제는 이런 능력이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요즘 대치동·목동 같은 학군지에서 ‘탐구력 학원’, ‘학생부 관리 컨설팅’이 성행하는 이유다. 고등학생이 된 후 뒤늦게 탐구력을 키우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탐구력 격차는 사실상 초등부터 벌어진다. 영재교육원이나 사립초에서는 보고서 작성과 발표 중심의 탐구 활동이 일상적으로 이뤄진다. 반면에 공립초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게 쉽지 않다. 학생 간 수준 차이 같은 현실적인 문제에 부닥치기 때문이다. 탐구력이 대입 핵심 변수로 떠올랐지만, 정작 대다수 학생은 ‘탐구하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이대로 손 놓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합격 생기부 절대 원칙, 탐구력』, 『최상위 합격의 시작, 초등 탐구력』저자인 박 대표 함께 ‘확신의 초등 탐구력: AI로 찾고, 보고서로 완성하는 탐구의 시작’ 클래스를 개최한다. 대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탐구력을 초등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 시절 탐구 경험이 중·고등 수행평가와 학생부에서 어떻게 경쟁력이 되는지 살펴보고, 탐구 주제 찾는 법부터 보고서 작성, 발표, AI 활용법까지 단계별 방법을 안내한다.

클래스는 오는 23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화요일 순차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칼럼과 실전 영상으로 이뤄진다. 칼럼에서는 탐구력을 키우는 핵심 방법과 교육 방향을 짚어주고, 영상에서는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이론과 사례를 함께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추천 도서 리스트와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우수 탐구 보고서는 소년중앙에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의 신청 이미지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이렇게 접근할 수 없다면, 다음 URL( https://www.joongang.co.kr/events/reserve/helloparents_class_report?utm_source=article_boom&utm_medium=owned&utm_campaign=hp_class&utm_content=report)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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