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영주권 문호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슬롯 경질한 리버풀, 이라올라와 2년 계약 원칙 합의...월드컵 전 선임 추진
OSEN
2026.06.02 18:4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이 다시 방향을 튼다. 아르네 슬롯 시대를 접은 뒤, 안필드의 다음 얼굴로 안도니 이라올라 전 본머스 감독을 세우려 한다.
영국 ‘가디언’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이라올라와 2년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협상은 빠르게 진행됐다. 리버풀은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 11일 전까지 감독 선임을 끝내고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가려 한다. 감독 교체 자체도 빠르지만, 그 이후 준비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슬롯 감독의 경질은 리버풀 내부 판단이 얼마나 급했는지를 보여준다. 슬롯은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두 번째 시즌에는 팀이 기대에 못 미쳤다.
가디언은 리버풀이 더 공격적이고 전진적인 스타일을 원했고, 이라올라가 그 기준에 맞는 인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본머스에서 보여준 압박과 빠른 전환, 볼을 잃은 뒤 곧바로 달려드는 경기 방식이 리버풀의 눈을 끌었다.
이라올라는 이미 본머스를 떠난 상태다. 보상금 문제가 크지 않다는 점도 리버풀에는 유리하다. 리버풀의 스포츠 디렉터 리처드 휴즈는 본머스 시절 이라올라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이번 협상이 빠르게 풀린 배경으로 거론되는 대목이다. 구단 내부에서 감독 후보를 새로 검토하기보다 이미 스타일과 업무 방식을 아는 인물을 밀어붙인 셈이다.
코치진도 함께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라올라는 토미 엘픽, 숀 쿠퍼, 분석가 톰 웨버, 피트니스 코치 파블로 데 라 토레를 데려가길 원한다.
반대로 슬롯과 함께했던 시프케 헐쇼프, 지오반니 판 브롱크호르스트, 루벤 피터스 등은 팀을 떠난다. 감독 한 명만 바뀌는 게 아니라 훈련장 운영 방식까지 한꺼번에 바뀔 수 있다.
리버풀의 여름은 감독 선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선수단도 흔들리고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이탈이 공식화됐고 앤디 로버트슨이 떠난데 이어 모하메드 살라도 불안정하다.
새 감독은 팀의 전술 정체성 회복과 선수단 재편을 동시에 떠안아야 한다. 본머스에서 조직적 압박을 만든 경험이 안필드에서도 통할지가 첫 질문이다.
리버풀이 이라올라를 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안전한 관리형 감독보다 강한 에너지와 명확한 축구를 원했다. 슬롯 체제 후반부의 밋밋한 경기력에서 벗어나려면 선수단에도 충격이 필요했다.
이라올라가 오면 리버풀은 다시 전방에서 싸우고,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골문으로 향하는 팀으로 돌아가려 할 것이다.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원칙 합의와 최종 계약은 다르다. 그래도 리버풀은 이미 슬롯 이후의 방향을 정했다.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새 감독을 세우고, 안필드의 여름을 압박 축구로 다시 열려 한다.
/
[email protected]
이인환(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