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영 동화집 ‘꼬마 자동차 큐리(진흥출판사)’를 출간한 이희숙(사진) 작가가 오는 7일(일) 오후 3시 풀러턴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wealth Ave)에서 ‘동화책 읽는 날’ 행사를 연다.
지난 4월 한국에서 출간된 꼬마 자동차 큐리는 이 작가의 다섯 번째 저서다. 이 작가는 주체성 확립, 독립적인 학교생활, 한인의 긍지, 이중언어의 중요성과 지구촌 시대에 필요한 통찰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본지와 통화에서 “이 책에 수록된 8편의 이야기 중 3편을 2세들이 한글과 영어로 낭독한다”고 설명했다.
미주한국아동문학가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 미디어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미국에 온 뒤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했다.문의는 이 작가(714-814-8847)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