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1시 현재 개표 결과 주지사, 힐튼과 베세라 유력해 영 김 하원의원도 본선행 전망
재선에 도전하는 캐런 배스 LA시장이 2일 LA한인타운 더 라인 호텔에서 열린 선거일 밤 워치파티에서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결과만 남았다.
2일 오후 8시 캘리포니아 예비선거 투표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 마무리되면서 곧바로 개표가 시작됐다. 오후 11시 현재 개표 초반 흐름에서는 당초 여론조사와 선거 전망에서 선두권으로 분류됐던 후보들이 주요 선거에서 나란히 득표율 상위 2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개표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최종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르다. 우편투표와 조건부 투표 집계, 지역별 개표 속도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남아 있어 막판 변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총 443만2520표)
- 스티브 힐튼(공화) : 120만2858표(27.1%)
- 하비에르 베세라(민주) : 113만6610표(25.6%)
- 톰 스타이어(민주) : 87만5683표(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