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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김해서 투표권 행사...소감 묻자 미소로 답변

중앙일보

2026.06.03 00:48 2026.06.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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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공연장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빛도서관 공연장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날 오전 8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인근 한빛도서관 공연장에 마련된 투표소에 도착한 권 여사는 선거 사무원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후 투표를 마쳤다.

취재진이 투표 소감을 묻자 권 여사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답변을 대신했다.

권 여사는 매번 선거마다 본투표일에 투표를 해왔다.

투표를 마친 권 여사는 봉하마을 자택으로 향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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