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민주당 후보 당선 유력
중앙일보
2026.06.03 06:27
2026.06.03 13:41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3일 오후 광주 서구 선거 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뉴스1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81.40%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9.26%, 이종욱 진보당 후보 3.65%, 강은미 정의당 후보 4.04%, 김광만 무소속 후보 1.63% 순이다.
현재 기준 개표율은 아직 23.58%에 그치지만 민 후보와 다른 후보와의 격차가 매우 커 민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장구슬([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