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민은 해외 유턴파다. 2016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는데, 2019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컵스에서 방출된 뒤 한국으로돌아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해외파 트라이아웃에 참가했고,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41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다.
2022년 32경기 타율 2할2푼5리(71타수 16안타) 8타점, 2023년 66경기 타율 1할5푼1리(73타수 11안타) 2홈런 9타점, 2024년 19경기 타율 2할7푼1리(51타수 13안타) 4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15경기 타율 1할6푼7리(18타수 3안타)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돼 가을야구에 출전하기도 했다. 올해는 아직 1군에 하루도 등록되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 8경기 타율 2할7푼3리(11타수 3안타)를 기록하고 2군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