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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받은 아이만 5천 명"…'411억 사회 환원' 하충식 의장의 위엄과 반전 사생활 ('백만장자') [어저께TV]

OSEN

2026.06.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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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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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수백억 원대의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계의 전설로 불리는 하충식 의장의 놀라운 이력과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7만 평 규모의 병원을 일군 의사 하충식이 등장했다.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화면을 가득 채운 오늘의 주인공의 엄청난 초대형 종합병원 크기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연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어마어마한 일터를 일군 오늘의 백반장자 하충식 의장은 사회에 기부하고 공헌한 금액이 누적으로 무려 "411억원"에 달한다고.

감탄 속에 진행된 병원 라운딩에서 출연진은 새 생명의 온기가 가득한 신생아실을 찾았다. 오랜 세월 현장을 지켜온 산부인과 의사이기도 한 하충식 의장은 품에 안겼던 수많은 생명들을 떠올리며 본인이 직접 받은 아이의 수가 "5000명은 된다"고 밝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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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충식 의장의 방을 둘러보던 출연진은 의자 곁에 덩그러니 걸려 있는 낡고 닳아버린 옷 한 벌을 발견했다. 옷이 자그마치 "20년은 된 옷"이라는 하충식 의장의 얘기에 깜짝 놀란 서장훈은 "수선이라도. 새로 하나 사셔야"라며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멘트를 날렸다.

/ [email protected]

[사진]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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