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브릿지(대표이사 이승용)의 병원 동행 및 돌봄 매칭 플랫폼 ‘모시미’가 기업 임직원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서비스 ‘모시미 비즈(MOSIMI BIZ)’를 4월 15일 출시했다.
‘모시미 비즈’는 부모 돌봄과 업무를 병행하는 40~50대 직장인을 위해 기획됐다. 기업이 임직원의 가족 돌봄을 지원해 직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상생 복지’ 모델이다.
사전 협약을 맺은 기업의 임직원은 전용 채널을 통해 ‘병원 동행 서비스’와 ‘병원 내 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자택에서 병원 이동부터, 진료 대기,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병원 내 돌봄 서비스는 수술 후 집중 간병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사는 임직원이 연차나 반차 사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이어가도록 도울 수 있다.
기업 인사 담당자를 위한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모시미 비즈는 맞춤형 정산 시스템, 전용 관리자 페이지, 이용 현황 대시보드를 통해 복지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티브릿지 관계자는 “임직원의 가족 돌봄 문제는 기업 경쟁력과도 연결되는 요소”라며 “모시미 비즈를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임직원이 가족 걱정을 덜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