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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홍명보호 기다리는 과달라하라…국가방위대 무장트럭 순찰 강화

중앙일보

2026.06.03 22:44 2026.06.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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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주변 도로에서 국가방위대 요원들이 무장트럭을 타고 순찰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과 멕시코전(각각 12일·19일, 한국시간)을 치른다. 과달라하라가 속한 할리스코주는 멕시코 양대 마약 카르텔 중 하나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Jalisco New Generation Cartel·CJNG)의 본거지로 알려진 지역이다. 멕시코 정부는 월드컵 기간 팬과 선수단 보호를 위해 약 10만 명의 보안 인력을 배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표팀은 이날 미국 유타주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이동경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사전캠프 일정을 모두 마친 홍명보호는 5일(현지시간) 전세기편으로 과달라하라에 입성한다.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강정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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