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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더 높이 뛴다” 건강 되찾은 늑구…오월드 두 달 만에 재개장

중앙일보

2026.06.04 00:26 2026.06.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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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가 재개장을 하루 앞둔 4일 늑구를 공개했다. 탈출 이후 약 두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늑구는 현재 가족 늑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탈출 9일 만에 생포된 늑구는 당시 ‘국민 늑대’로 불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오월드는 늑구 탈출 이후 굴을 파는 늑대의 습성을 고려해 울타리 아래 콘크리트를 보강했다. 또 2차 외곽 울타리와 CCTV를 추가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오월드 관계자는 “늑구가 다른 늑대들처럼 생닭 등을 먹으며 지내고 있고 이전보다 더 높이 뛸 정도로 활동성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대전 오월드가 재개장을 하루 앞둔 4일 늑구를 공개했다. 김성태 객원기자

대전 오월드가 재개장을 하루 앞둔 4일 늑구를 공개했다. 김성태 객원기자

김성태 객원기자

김성태 객원기자

김성태 객원기자

김성태 객원기자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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