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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질질 끌고 가다 나뭇가지로 때려...경찰 수사 나서

중앙일보

2026.06.04 01:32 2026.06.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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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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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반려견을 길거리에서 학대한 뒤 바닥에 끌고 간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의 제보 영상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을 강제로 끌고 갔다.

이 남성은 개가 일어나지 않은 채 버티고 서자 손에 들고 있던 나뭇가지로 개를 여러 차례 때렸다. 이 모습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영상 속 남성을 추적하는 한편 동물학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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