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최규한 기자]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웨스 벤자민, 방문팀 한화는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추격의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6.02 / [email protected]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전을 대거 제외한 선발 라인업으로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한화는 두산과 11회 연장 혈투를 벌여 11회초 3-1 리드를 잡았으나 11회말 양의지의 홈런과 아쉬운 수비로 3-3 무승부를 만드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두산 선발 잭로그를 상대하는 한화는 이원석(우익수) 오재원(중견수) 이진영(좌익수) 노시환(3루수) 유민(지명타자) 허인서(포수) 김태연(1루수) 박정현(유격수) 황영묵(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요나단 페라자부터 문현빈, 강백호, 심우준까지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페라자나 현빈이나 계속 출장하고 있었다. 요즘 감이 안 좋으니까 타자들이 스트레스가 많이 생긴 것 같다"면서 "야구라는 게 초반에 결정나는 게 아니니까, 기다리고 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이 선수들이 더 잘해준다면 팀에 힘이 생기는 게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박신지,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연장 10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03 / [email protected]
김 감독은 "노력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한 번 주고, 또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들에게는 조금 더 자기 컨디션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시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야수 최인호가 말소되면서 데뷔 첫 1군 등록된 유민은 콜업이 되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2군에서 계속해서 타격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고 유민을 기용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유민은 2022년 2차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고,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49경기에 나서 48안타 5홈런 41타점 30득점 타율 0.333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30일 KT전에서는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 3득점으로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데뷔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공백이 있었던 화이트는 4경기에서 20⅔이닝을 소화, 2승1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3일 잭로그와의 맞대결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뒤 다시 두산 타선을 상대한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박신지, 방문팀 한화는 왕옌청을 선발로 내세웠다.연장 10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심우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6.03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