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박준형 기자]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SSG는 백승건을, 키움은 로젠버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이닝종료 후 실점 위기 넘긴 키움 유토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06.03 / [email protected]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지난 경기 패배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불펜 보직을 개편했다.
설종진 감독은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제 경기도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키움은 지난 3일 경기에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8회 박지성이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동점 투런홈런을 맞았고 9회에는 조영건이 오태곤에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카나쿠보 유토가 6회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된 것이 아쉬웠다.
설종진 감독은 “유토는 1이닝을 던지면 투구수가 조금 많은 스타일이라 한 타자나 두 타자만 상대하면서 많은 경기에 등판하는 역할로 계획을 했다. 그런데 어제 경기를 보니 다시 필승조로 기용하는데 더 좋을 것 같다. 8회, 9회는 유토와 원종현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3연투이지만) 어제 한 타자만 상대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무사 SSG 에레디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유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6.02 / [email protected]
“최근에 (박)지성이가 제일 잘 던졌기 때문에 멀티이닝을 가봤다”고 말한 설종진 감독은 “(조)영건이는 마운드 방문을 하면서 교체 고민을 했다. 그래도 그 상황에서 다른 투수가 올라와도 부담감은 똑같을 것 같았다. 그래서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라는 의미로 교체를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2024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79순위) 지명으로 키움에 입단한 박채울은 지난달 29일 KT전에서 1군에 데뷔했고 지난 3일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설종진 감독은 “어제 데뷔 첫 안타도 치고 작전도 잘해서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 어제 경기 분위기가 안좋게 끝나서 칭찬을 해주지 못했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오늘도 경기 나가니까 좋은 얘기를 해주고 싶다”며 박채울의 활약을 기대했다.
[OSEN=인천,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13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마침내 길었던 13연패가 끝났다.9회말 키움 조영건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3 / [email protected]